이젠 삐뚤어질테닷! 모범생 혼다가 만든 차퍼 VT1300CX

혼다 스타일의 차퍼란?

 

혼다는 모범생 이미지 때문에 덕을 보기도 하고 손해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 혼다의 모범생 이미지는 조금 오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어떤 메이커보다 진취적이고 도전정신이 강했던 혼다.

바이크를 만들기 시작한 것도

맨섬 TT에 도전한 것도

자동차를 만들어 F1에 도전한 것 같은 역사가 증명한다.

(국산차들이 절대로 따라갈 수 없는 이것이 바로 레이스를 통한 기술의 진보!!) 

 

비행기도 만들고 이제는 로봇까지 만드는 혼다는 절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진보적인 회사다. 공격적인 기술개발과 확실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

혼다의 자부심덕에 안전한 탈 것, 믿을 수 있는 탈 것이라는 인식은

무조건 믿을 만하다는 안심감에서 나오는 편견일 수 있다.

 

그런 혼다가 이제는 차퍼를 만들어냈다.

차퍼는 쌀국형아들이 자기맘대로 자르고 붙이고 해서 지멋대로

만들어놓은 바이크를 뜻한다. 시간이 흘러흘러 그런 스타일로 만들어진 것.

이른바 장르가 형성되었고 그것을 추종하는 브랜드들도 생겨난 것.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모터사이클, 바이크의 이미지는 헐리우드 영화가 만들어준 다분히 폭력적이고 무법적인 사람들의 탈 것이다. 그 이미지를 배가시켜준 것이 바로 차퍼 스타일의 바이크들이었고. 

 

지금까지 혼다가 만들어냈던 탈 것들은 '혼다니까' 라는 말로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신뢰도가 높다. 

주행성능, 내구성, 안정성, 스타일까지도 말이다. 

그런데 차퍼는 그렇지 않다. 

크고 무겁고 둔하고 잘돌지도 않고 연비도 나쁘고 느리기까지 하다.(대부분이 말이다)

그럼 혼다가 만든 차퍼는 어떨까?

크고 무겁고 운동성능 떨어지는 '간지용 오도바이?'

그게 아니기 때문에 더 화제가 되고 있는 

혼다가 만든 차퍼 VT1300CX 일명 퓨리 라는 녀석이다.

 

몇일 남지 않은 12월 5일 출시 행사를 갖는 VT1300CX는 지난 1월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후 큰 화제가 됬었다. 이유는 뭐....위에서 다 말했으니까 패쓰~

 

차퍼 특유의 롱~ 로우~ 스타일을 잘 살려놓고 슬림한 바디라인을 강조해 세련된 디자인에 기존 차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안정된 주행성능이 가장 큰 특징!!!!

또한 컴바인 ABS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춰 무겁고 크고 둔한데 힘만쎄고 잘 멈추지도 않는 차퍼의 이미지를 확 벗어버렸다. 

 

한국 사양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고 가격은 1880만원이다. 

뭐 이것저것 대충 두들겨 만들어서 반짝이 입혀놓고 몇천 만원씩 불러대는 차퍼 보다는 훨씬 저렴한 가격에 스타일은 전혀뒤지지 않고 오히려 퍼포먼스와 안정성까지 갖춘 차퍼, 혼다가 만들어냈다.

혼다 소이치로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셧으면 뭐하고 하셨을까? 


 

--다음은 혼다의 보도자료 내용 

■ 디자인

VT1300CX는 차퍼만의 독특한 외관과 라이더의 승차자세를 배려한 디자인으로 길고 낮은차체에, 슬림함까지 더해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길고 슬림한 연료탱크는 좌석이 낮게 디자인된 것과 상반되게 높은 곳에 배치해 차퍼 고유의 비례감을 구현하였으며, 38°의 프론트 포크 및 200mm광폭 리어타이어와 긴 휠베이스로 차퍼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VT1300CX남성적이면서 도시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외관은 차퍼라는 특성에 맞게 라이더가 직접 바이크를 꾸미는 데 적합하여 커스텀 바이크[1]서 최적화된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성능

차퍼 특유의 디자인을 살리면서도 기존 차퍼에서는 느끼지 못한 안정적인 주행성능을 자랑하는 것이 혼다 차퍼 ‘VT1300CX’만의 큰 특징이다. 라이더들은 VT1300CX로 실주행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토크(10.5kg.m/2,750rpm)로 파워풀한 주행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커스텀 바이크를 위한 컴바인드 ABS 가 도입되어 라이더의 안전과 신뢰감 있는 브레이킹을 제공한다. VT1300CX에 적용된 컴바인드 ABS 시스템은 100% 혼다의 VT1300CX만을 위해 제작된 안전장치이다.

 뿐만 아니라VT1300CX기술의 혼다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엔진, 안정 장치 등의 제품력을 자랑한다. 혼다의 검증된 VTX1300엔진을 기본으로 싱글 핀 크랭크 샤프트와 1312cm3, 52° V-트윈 엔진, 이중 밸런서와 새로워진 PGM-FI[2]를 탑재하여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강렬하고도 힘있는 배기음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샤프트 드라이브(shaft drive)가 장착되어 유지보수가 필요없는 것(maintenance-free)이 특징이다.

  



안녕~ X컨트리

언제나 부장님 이순수 편집장님, 지금은 KJ에 있는 이정길기술과장, 광견홍기자, 호켄하임 강병욱차장, 그리고 폭주 성필.사진-윤정철올때는 얼레벌레 왔는데갈때는 밍기적거리며 망설이는구나.보내기 싫어서 어떻하나.그녀가 떠날때 네가 왔었는데이젠 너도 보낼때가 왔구나.세상엔 영원히 내 것이 없다했다.잠깐 내가 쓰고 있을 뿐이라 생각하자.너처럼 잘 맞는 걸 찾기... »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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